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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역실무 22

[해외영업/무역실무] 해외 영업 하려면 영어를 어느 정도 잘해야 하나요? / 영어의 중요성 / 실제 업무 영어 사용 빈도

어떤 모임 자리에서 하는 일이 무엇이냐 물으면, 해외 영업을 한다고 말하는데 그러면 사람들의 반응은 95% 이상이 " 영어 잘하시겠어요! " (그다음은 " 해외 자주 나가시겠어요 ") 영어 ! 영어 !! 영어 !!! 해외라는 말만 들어도 뭔가 외국어가 필요할 듯한 느낌인데, 거기에 영업이라니!! 영업이라는 말 자체가 "말" 이나 "행동"으로 구매를 유도하는 행위 자체가 아닌가. 모국어로도 힘든 제품 설명이나, 미팅, 설득 등등 이것들을 해외 바이어와 외국어로 소통을 해야 한다는 말 아닌가! ​ 그렇기 때문에 당연하게! 해외 영업에서는 외국어 능력을 매우 높게 친다.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해외 영업 하려면 외국어를 원어민처럼 잘해야만 할 수 있는가 많이 물어 본다. 그래서 이렇게 중요한 외국어..

[해외영업/무역실무] 중소기업의 해외 영업 & 무역 업무/직무

아쉽게(?) 대기업에는 종사를 못해 보아, 정확한 업무 차이를 말하지는 못 하지만.. (ㅎㅎㅎ) 그 둘의 차이는 간단하게 대기업은 업무 별 분장이 잘 되어 있고, 중소기업은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업무를 진행해야 한다는 점이지 않을까 싶다. 그래서 옛말에 일을 배우려면 중소기업에서 시작하라는 말이 있다.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한 담당자가 처리해야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관련된 모든 업무에 대해서 경험을 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. 10년 이상을 두 군데의 중소~중견 제조 및 수출업체에서 근무했던 경험으로.. 중소기업에서 해외 영업 업무는 어떤 것을 하는지 정리 하여 보았다. 기준은 실무를 담당하는 주임~대리 급으로 생각하면 될 듯. 하지만!!! 회사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! 을 염려해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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